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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 ‘2-0 제압’
수비 이한범 후반 교체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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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윌란의 조규성(왼쪽)이 30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조규성과 이한범이 미트윌란(덴마크)의 사상 첫 유럽클럽대항전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를 2-0으로 눌렀다. 미트윌란은 6승 1무 1패(승점 19)로 3위에 자리하며 16강 직행 자격을 얻었다.
미트윌란은 이로써 1999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UEFA 클럽대항전 16강 무대에 올랐다. 유로파리그는 UEFA 클럽대항전의 2부 격이다. 리그 페이즈에서는 1∼8위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가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PO)에서 추가로 16강행을 다툰다.
공격수 조규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34분 교체 출전해 미트윌란의 승리를 도왔다. 조규성은 후반 4분 득점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세리머니를 했다. 아랄 심시르가 박스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수가 골라인에서 헤딩으로 걷어낸 것을 조규성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골라인 테크놀로지 판독 결과 심시르의 크로스가 골라인을 넘은 것이 확인돼 득점자가 바뀌었다.
오현규(헹크),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양현준(셀틱)은 녹아웃 페이즈 PO에서 16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헹크(벨기에)는 말뫼(스웨덴)를 2-1로 이겼으나 5승 1무 2패(승점 16)로 9위에 자리해 16강 직행을 눈앞에서 놓쳤다. 헹크는 8위 AS 로마(이탈리아)에 득실차에서 3골 뒤졌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셀타비고(스페인)와 1-1로 비기며 4승 2무 2패(승점 14)로 15위에 올랐다. 셀틱(스코틀랜드)은 위트레흐트(네덜란드)를 4-2로 이기고 3승 2무 3패(승점 11)로 21위다.
다만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도전은 리그 페이즈에서 멈췄다.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레알 베티스(스페인)에 1-2로 패배하며 2승 6패(승점 6)로 29위에 그쳤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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