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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美 공신력 끝판왕 떴다, LA ‘흥부 듀오’ 반년 만에 해체할 수도…“플루미넨시, 부앙가 영입 위해 220억 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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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다 연속 합작 득점 신기록(18골)을 세우는 등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흥부 듀오’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이상 LAFC)가 반년 만에 해체될 수도 있을 거로 보인다. 플루미넨시가 부앙가 영입을 추진, LAFC에 이적 제안을 보냈다.

미국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톰 보거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플루미넨시가 LAFC 스타 부앙가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 제안을 보냈다. 이적료는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도 이날 “플루미넨시가 부앙가를 영입하기 위해 LAFC에 이적 제안을 보내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플루미넨시는 이적료 1200만 달러(약 175억 원)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이적료를 1500만 달러까지 올렸다”고 보도했다.





 


만약 LAFC가 플루미넨시의 이적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반년 만에 ‘흥부 듀오’는 해체된다. 다만 LAFC는 부앙가가 팀 내 핵심 공격수인 데다, MLS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 만큼 쉽게 보내지 않을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실제 부앙가는 2022년 8월 LAFC에 입단한 이래 지금까지 통산 152경기 동안 101골·4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그는 2022시즌 MLS 득점왕(20골)과 함께 MLS 서포터즈 실드와 MLS컵 우승을 이끌었다. 2024시즌엔 U.S. 오픈컵 우승을 견인했다.

부앙가는 2025시즌에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지난해 8월 손흥민이 합류한 후 환상적인 호흡 속 MLS를 대표하는 공격 듀오로 거듭났다. 모든 대회에서 46경기 동안 32골·11도움을 올린 그는 이 과정에서 손흥민과 MLS 역대 최다 연속 합작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사실 부앙가는 플루미넨시에 앞서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부터도 구애를 받았다. 2026시즌 MLS컵 2연패에 도전하는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를 영입하고자 이적료 1300만 달러(약 190억 원)를 제안했다. 그러나 LAFC가 거절했고, 부앙가 역시 인터 마이애미행을 원하지 않아 협상은 결렬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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