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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다음은 6? → 만년꼴찌 페퍼저축은행, 역대 최고성적 확실시.. 9연패 임팩트 컸지만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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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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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여자프로배구 '4년 연속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 드디어 탈꼴찌에 다가섰다. 시즌 초반 당했던 9연패 충격이 워낙 컸지만 페퍼저축은행은 분명히 지난 시즌보다 나아졌다.

페퍼저축은행은 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서 3위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0 완파했다.

여전히 6위지만 창단 후 최고 성적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021~2022시즌부터 매년 꼴찌만 했던 페퍼저축은행은 2024~2025시즌 처음으로 두 자리 승을 달성했다(11승 25패 승점 35점). 이번 시즌은 아직 10경기가 남은 시점에 10승 16패 승점 30점이다. 최다승과 최다승점이 확실시된다. 7위 정관장(승점 18점)과 차이를 꽤 벌렸다. 페퍼저축은행은 5위(GS칼텍스 승점 38점)와 더 가깝다.

연말에 엄청난 시련이 찾아왔다. 2025년 11월 26일 정관장전부터 13경기 9연패 포함 1승 12패 추락했다. 이전까지 4승 2패로 순항하고 있어서 실망이 더욱 컸다. 토종 주포 박정아가 고전하고 아시아쿼터 시마무라가 집중 견제를 당하면서 혼란에 빠졌다. 5년 연속 꼴찌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전과 달리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연패를 길게 당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가 가진 목표가 있으니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가자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꼬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과 별개로 자체 수립한 계획이 있다. 장소연 감독은 "매 라운드 5할 승률은 가져가자고 했다. 디테일한 부분이 더 있다. 남은 시즌에 우리가 해내야 할 숙제가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지고 가자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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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 4승 2패, 2라운드 2승 4패, 3라운드 1승 5패, 4라운드 2승 4패를 기록했다. 5라운드는 1승 1패다. 아직 5라운드와 6라운드는 5할 승률이 가능하다.

주전 공격수로 성장한 박은서의 발굴도 훌륭한 성과다. 박은서는 "버티는 힘이 굉장히 늘어났다. 작년에는 하나가 안 되면 전체적으로 무너졌다. 최근에는 잘 되는 점 하나를 잡아서 나머지도 잘 되도록 이끌어간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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