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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다 득점 갱신' 브로니, "레이커스는 우승 후보가 될 수 있다"

드루와 0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했다. 그러면서 어린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기회를 받았다. 브로니 역시 시즌 최다 득점을 갱신했다. 

LA 레이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경기에서 108-136으로 패했다. 32승 21패를 기록하며 서부 5위에 머물렀다. 주전 5명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브로니 제임스(188cm, G)는 시즌 최다 득점으로 기회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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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는 부상으로 정상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와 루카 돈치치(201cm, G-F)가 결장했다. 오스틴 리브스(196cm, G)와 마커스 스마트(191cm, G), 그리고 디안드레 에이튼(213cm, C)까지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주전 5명이 동시에 빠지며 레이커스는 단 8명만 출전했다.

그러멵서 레이커스는 다양한 어린 선수들을 기용했다. 브로니도 충분한 기회를 받았다. 그는 25분을 뛰며 시즌 최다 12점을 기록했다. 10개 슛 중 5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은 2개 모두 성공시켰다. 거기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1블록을 추가했다. 턴오버는 2개에 그쳤다.

브로니의 활약에도 레이커스는 전반부터 완전히 무너졌다. 1쿼터 초반 4분 15초 동안 17점을 내줬다. 빅터 웸반야마(224cm, F-C)에게만 17점을 내줬다. 레이커스는 공간을 찾지 못했고,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1쿼터를 대량 실점하며 마쳤다.

전반 내내 레이커스는 흐름을 잡지 못했다. 84점이나 내주며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 이후 흐름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샌안토니오의 공세를 막지 못했고, 이른 시간 경기는 마무리 됐다.

25분이나 소화한 브로니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 팀은 우승 후보가 될 수 있고 플레이오프에서 깊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모두 그렇게 믿는다. 건강해지면, 열심히 뛰고 똑똑하게 뛰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샌안토니오와 경기에 대해서는 "오늘은 확실히 달랐다고 느꼈다. 몸이 훨씬 더 편안했다. 거기에 동료들이 나를 믿어줬다. 코치진도 나를 믿어주셨다. 그래서 더 자신 있게 했고, 그런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브로니는 이번 시즌 평균 1.9점 1.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7경기에 출전했으나 평균 6.8분만 뛰었다. G리그에서는 평균 17점을 기록 중이나 NBA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빠진 레이커스는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고, 브로니 역시 기회를 받았다. 12점을 올리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에서도 궂은일에 최선을 다했다. 다만 팀의 패배로 브로니의 활약은 빛바랬다. 시즌 최고의 경기를 치렀음에도 웃지 못한 브로니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박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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