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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세기의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LA 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는 11일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경기 도중 입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2일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LA FC와 2026시즌 미국 MLS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전은 MLS 슈퍼스타로 꼽히는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합류 직후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활약에 힘입어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5시즌 MLS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메시는 MLS에서 압도적인 3시즌을 보냈다.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뒤 19경기에서 20골 16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창단 첫 MLS 서포터즈실드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49경기에서 43골 25도움을 올리며 MLS컵 플레이오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두 선수는 올 시즌 MLS를 대표하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손흥민은 메시를 제치고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정한 2025시즌 MLS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MLS 사무국은 “개막 주말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가 역사적인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LA FC를 상대하는 특별한 경기”라며 “손흥민이 메시와 동료들을 상대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 엄청난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시의 부상으로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메시의 MLS 시즌 개막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햄스트링 부상은 최악의 시점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노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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