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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쓰레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케인이 개인 통산 50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3-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원정임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 전후반 통틀어 60%가 넘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브레멘을 압박했다. 여기에 11회 슈팅 중 유효 슈팅이 8회였을 정도로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선제골을 안긴 주인공은 케인이었다. 전반 22분 레나르트 칼이 페널티킥을 유도하자, 케인이 키커로 나서 가볍게 마무리했다. 여기에 케인은 3분 만에 또 득점포를 가동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뮌헨은 후반 35분 레온 고레츠카의 쐐기골까지 더해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케인은 역사를 또 하나 썼다. 이번 멀티골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한 것.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케인은 공식 경기에서 500골을 기록한 27번째 선수로, 현역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루이스 수아레스, 카림 벤제마에 이은 6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성골 출신이었다. 토트넘 데뷔 초반에는 기회가 적어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복귀한 2013-14시즌부터 잠재력을 드러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재능을 발휘한 케인은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만 280골 60도움을 몰아치며 유럽 최정상급 골잡이로 우뚝 섰다. 또한 당시 손흥민과 최전방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 듀오로도 찬사받았다.
이후 2023년 뮌헨으로 건너갔는데 여전히 압도적 득점 감각을 과시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고 현재까지 뮌헨에서 126골 31도움을 기록했다. 변함없는 결정력을 유지하며 이날 50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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