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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RC 랑스에 선두를 내준 데 이어 선수단 내분까지 일어난 모양새다.
PSG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2025/26 리그 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 34분과 후반 24분 각각 무사 알타마리와 에스테반 레폴에게 실점을 허용한 PSG는 후반 26분 우스만 뎀벨레(28)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후반 36분 브릴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우승 경쟁 팀인 랑스가 같은 라운드에서 파리 FC에 5-0으로 완승을 거두며 1위(17승 1무 4패·승점 52)로 올라섰고,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인 PSG는 2위(16승 3무 3패·승점 51)로 내려앉으며 리그 1 5연패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논란이 된 건 렌전 이후 뎀벨레의 인터뷰였다. 카타르 매체 '비인 스포츠'는 14일 "뎀벨레는 렌전 패배 후 PSG의 경기력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인보다 팀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뎀벨레는 "우리는 전반 초반에 매우 부진했다. 렌의 경기력이 훌륭했지만 우리도 더 큰 열망을 보여야 했다"며 "무엇보다도 PSG의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한다. 경기장에서 개인적인 것에만 신경 쓴다면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지난 시즌 개인보다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특히 이런 경기에서 그 정신을 되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엔리케의 인터뷰에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풋볼365'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엔리케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의 경기 후 발언은 아무 의미가 없다. 감독도 마찬가지지만 선수는 특히 그렇다. 나는 선수의 발언과 관련된 질문에 절대 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분명히 말하건대 나는 어떤 선수든 구단 위에 서는 걸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책임은 내게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배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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