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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EPL 오퍼 기다린다'…'적절한 제안에만 이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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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를 디렉터(왼쪽)/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18일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입 가능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첼시는 김민재를 적절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으로 뛰는 경기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첼시는 김민재 나이대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첼시 팬들은 김민재 영입 루머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를 선수단에 추가하는 것은 어린 선수만 영입한다는 첼시의 기존 선수 영입 방침에서 벗어나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의 이적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20일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으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를 해결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 수비수 영입을 위한 오퍼가 조만간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에 이어 세 번째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재 이적설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제기됐다. 김민재는 첼시와 AC밀란 이적설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게 센터백의 겨울 이적시장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면서도 '올 시즌 후 이적시장에선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김민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은 김민재의 팀내 입지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4경기에 출전했고 선발 출전은 10경기'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센터백 구성은 현재로서는 완료됐다"면서도 "선수단 구성에 대한 압박은 없다. 향후 계획을 차분하게 결정할 수 있다. 물론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도움이 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2경기 연속 결장한 후 지난 14일 열린 브레멘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브레멘을 3-0으로 완파하고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독일 바이에른인사이더는 '김민재는 브레멘전에서 인터셉트 2회와 볼 클리어링 5회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97번의 패스 시도와 함께 94%의 정확도를 보였다. 토트넘과 첼시 스카우터들은 김민재의 활약에 크게 감탄했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매각으로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해 하지만 토트넘이나 첼시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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