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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올여름 센터백 보강을 계획 중인 가운데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김민재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면, 역대 한국인으로는 21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계약을 맺게 된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 토크를 인용해 “김민재는 (센터백 보강을 계획 중인) 첼시가 고려하고 있는 여러 옵션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최근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어 이적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김민재는 역시 이번 여름도 지난여름과 마찬가지로 이적보단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어 첼시가 공식적으로 제안을 보내더라도 떠날지 불분명하다.
물론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여름에 이어 올여름에도 김민재를 매각하겠다는 스탠스다. 실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여름 김민재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한 데다, 당초 5000만 유로(약 855억 원)로 책정한 김민재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약 600억 원)까지 낮추면서 매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김민재는 잔류하겠다는 의사가 확고했고, 결국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이런 그는 올 시즌 조나단 타의 합류와 맞물려 ‘3옵션’으로 밀려나면서 출전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음에도 올여름에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다.
실제 김민재는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 서포터즈 알고이봄버와 팬미팅에서 질의응답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받자 “이적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도 지난달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민재는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적할 생각이 없다”며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그는 잔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재는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베이징 궈안을 거쳐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후 가파르게 성장한 그는 나폴리에서 뛰다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골닷컴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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