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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르브론 48점 합작’ LAL, 커리·포르징기스 빠진 GSW 제물로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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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레이커스가 커리와 포르징기스 없는 골든스테이트를 제물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9-101로 승리했다.

루카 돈치치(26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르브론 제임스(22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48점을 합작했고, 오스틴 리브스(18점 3어시스트)와 루크 케너드(1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3연패에서 벗어난 레이커스는 35승 24패가 됐다.





초반부터 레이커스가 어렵지 않게 주도권을 잡았다. 마커스 스마트, 르브론, 케너드, 리브스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돈치치는 레이업을 얹어 놨고, 잭슨 헤이즈는 호쾌한 덩크슛을 꽂았다. 레이커스는 2쿼터에도 케너드, 르브론, 스마트가 외곽포를 꽂았다. 디앤서니 멜튼과 알 호포드에게 실점했지만 디안드레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슛을 성공, 65-47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레이커스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에이스 돈치치가 나섰다. 3점슛 4방 포함 16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에이튼과 헤이즈는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고, 제이크 라라비아와 리브스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9-72, 레이커스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일찌감치 승리를 확신한 레이커스는 벤치 멤버들을 투입했다. 케너드와 라라비아가 또 한번 3점슛을 터트렸고, 막시 클리버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벤치 멤버들이 꾸준히 공격을 성공시킨 레이커스는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구이 산토스(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모제스 무디(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이탈한 스테픈 커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1승 29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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