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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세대 레프트백 낙점! "PL서 뛰어난 선수 중 한 명, 쇼의 대체자 될 것"

드루와 0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토니 로빈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망에 포착됐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풀럼 소속 수비수 로빈슨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로빈슨 영입을 고려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주전 레프트백 가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기 때문. 쇼는 올 시즌 인상적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잔부상이 심하고 나이도 나이인 만큼 언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다. 이에 맨유는 미리 대체자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로빈슨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국적 레프트백 로빈슨은 에버턴 '성골 유스' 출신이다. 다만 에버턴에서는 기회가 적어 임대 생활을 전전했는데 잉글랜드 풋볼리그(2부 리그) 소속 위건 애슬레틱에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재능을 눈여겨본 풀럼의 러브콜을 받고 2020년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풀럼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장악하더니 이후부터 붙박이 레프트백으로 거듭났다.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며 PL 정상급 수비수로 우뚝 섰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6경기 10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뛰어난 활약 속 몸값도 대폭 상승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과거 풀럼은 200만 파운드(약 39억 원)에 로빈슨을 데려왔다. 그런데 현재 로빈슨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올렸다. 현재 맨유가 노리고 있는데 예상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500억 원)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매체는 "로빈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맨유가 영입에 성공한다면 쇼의 장기적 대체자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재정적 여력은 충분한 맨유에 로빈슨 이적료는 실력과 경험을 고려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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