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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 이어 대전과 무승부로 승점 4…K리그1 선두 유지
울산과 안방서 리그 첫 맞대결…이영민 감독 “팬 성원에 보답”

부천FC는 오는 15일 울산 HD FC와 K리그1 3라운드에서 구단 최다 무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부천FC1995가 구단 역사에 남을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부천은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 FC와 K리그1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비기기만 해도 구단 역대 ‘최다 무패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부천은 지난 7일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개막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26분 몬타뇨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성공시키며 앞서갔지만, 종료 직전 서진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승리를 지키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은 이어졌다. 부천은 개막전에서 전북 현대를 꺾은 데 이어 대전전에서도 패하지 않으며 최근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2009년 K3리그 참가 당시 기록했던 구단 최다 연속 무패(13경기)와 타이를 이뤘다. 이번 울산전에서 무패를 이어가면 14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단독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현재 부천은 승점 4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기록 경신과 함께 선두 수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노린다.
울산과의 맞대결도 흥미 요소다. 양 팀이 리그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맞대결은 2022년 FA컵 8강 경기가 유일하다.
당시 부천은 이의형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차기에서 5-6으로 아쉽게 패하며 4강 진출 문턱에서 돌아섰다.
한편 부천의 홈 열기도 뜨겁다. 창단 이후 처음 열린 K리그1 홈 개막전에는 1만224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며 전 좌석이 매진됐다.
구단은 개막전을 앞두고 기존 좌석에 더해 1천45석을 추가로 개방했고, 경기 당일에도 450석을 더 열었지만 이마저도 모두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영민 감독은 “홈 3연전의 시작부터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수들과 철저히 준비해 팬들의 성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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