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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한 뒤 백코트하고 있다. 잉글우드 | AP연합뉴스
LA 클리퍼스의 막강 화력에 ‘늑대 군단’이 녹아내렸다. 클리퍼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대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클리퍼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53-128, 25점차 대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클리퍼스는 33승32패로 서부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반면 5연승 후 3연패에 빠진 미네소타는 40승26패로 서부콘퍼런스 6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부터 4쿼터까지 클리퍼스의 공격력이 쉬지 않고 불타올랐던 경기였다.
1쿼터를 38-27로 앞선 클리퍼스는 2쿼터에서도 미네소타와 뜨거운 득점 공방전을 벌인 끝에 전반을 74-65로 마쳤다. 이어 3쿼터에서도 난타전을 벌인 끝에 109-98, 11점차를 만들며 4쿼터에 돌입했다.

조던 밀러(오른쪽)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잉글우드 | AP연합뉴스
마지막 쿼터에서 클리퍼스의 공격력은 가장 뜨겁게 타올랐다.
시작하자마자 조던 밀러와 베네딕트 매서린 등의 연속 득점으로 115-98로 달아난 클리퍼스는 경기 종료 9분43초를 남기고 아이재이아 잭슨의 득점으로 120-100, 20점차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차이를 벌려가던 클리퍼스는 종료 6분전 매서린의 앨리웁 덩크로 137-106, 31점차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는 이날 3점슛 6개 포함 45점을 쓸어담으며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36점)와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여기에 매서린이 22점, 다리우스 갈랜드가 21점을 보태 레너드를 지원사격했다.

앤서니 에드워즈(오른쪽)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슛하고 있다. 잉글우드 | AP연합뉴스
윤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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