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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라멘스 빼고 다 나가!...맨유, GK 4명 방출→새 백업 영입 추진 "라멘스 보좌 자원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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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포지션 개편에 나선다. 센느 라멘스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재편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최대 4명의 골키퍼를 정리할 수 있다. 우선 구단은 현재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중인 안드레 오나나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시즌 종료 전 내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내내 골키퍼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주전으로 활약했던 오나나는 잦은 실책과 불안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고, 결국 이번 시즌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매체에 따르면 오나나는 맨유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다만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고려할 때 손실을 피하려면 최소 1,888만 파운드(약 370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그는 오는 7월 임대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다.

오나나뿐만 아니라 알타이 바인디르 역시 매각 후보로 거론된다. 시즌 초반 6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기회를 받았지만, 잇따른 실수로 입지를 잃었고 결국 새롭게 영입된 라멘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베테랑 톰 히튼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매체는 "구단은 몇 주 내로 히튼과 만나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 달 40세가 되는 그는 계약 연장과 은퇴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 현재 맨유 6인 리더십 그룹의 일원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더못 미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는 현재 골키퍼 코치가 한 명뿐인 상황에서 사실상 훈련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반면 미래 자원에 대한 계획은 분명하다. 맨유는 유망주 라덱 비텍을 다음 시즌 1군에 합류시킬 방침이다. "비텍은 현재 챔피언십 브리스톨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33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체코 U-21 대표팀 선수로, 아직 1군 데뷔는 없지만 교체 명단에는 7차례 포함됐다. 구단은 그를 미래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핵심은 라멘스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합류한 그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차며 신뢰를 얻고 있다. 매체는 "라멘스는 현재 확실한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구단은 23세 라멘스를 보좌할 새로운 백업 골키퍼 영입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대적인 정리와 함께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려는 맨유다. 올여름 골키퍼 포지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The United HQ

 

 

이태훈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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