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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경기 제임스, NBA 최다 출전 타이

드루와 0

마이애미전서 트리플 더블도
22일 경기서 단독 1위 도전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전 직후 팀 동료 루카 돈치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NBA 최다 경기 출전 타이 기록을 세웠다.

제임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해 개인 통산 1611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2003년 NBA에 데뷔한 그는 리그 사상 처음으로 2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이날 로버트 패리시(은퇴)가 보유한 NBA 역대 최다 경기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84년 12월 30일생인 제임스는 마이애미전까지 통산 4만3229점을 기록해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올스타 출전(22회), 네 차례 챔피언십 우승과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등 NBA 각종 기록을 보유한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한다. 이날도 제임스는 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124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레이커스는 마이애미를 134대126으로 꺾고 8연승을 달렸다. 제임스는 22일 예정된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서 NBA 최다 출전 기록 단독 1위에 오를 전망이다.


 

[김지한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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