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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초대박 사건! '골든 보이' 이강인, 리버풀행...'몬스터' 김민재, 마드리드로 'UCL 8강' 흥미로운 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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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공·수 핵심 이강인과 김민재가 나란히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맞붙게 됐다.

19일(한국시간) 2025/2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며 유럽 최강을 가리는 '초대형 이벤트'서 살아 남은 구단은 단 8팀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코리안 리거'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내며 생존했단 점에 있다. 

이강인이 몸담은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과 맞붙게 됐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두 매치업 모두 결승전 대진으로 봐도 어색함이 없다. 언뜻 보면 악재일 수 있지만, 이강인과 김민재로선 거함들과 맞대결이 외려 반가울 수 있다.

최근 이강인은 팀 내 주요 일정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빈도가 늘며 이적설이 반복되고 있다. 주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PL)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만일 이강인이 리버풀과의 경기서 확실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다면 이적을 위한 완벽한 쇼케이스가 될 수 있다.

 



김민재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올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에 밀려 3옵션으로 전락한 가운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선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와는 상당한 악연으로 얽혀 있어 설욕을 위한 완벽한 무대가 조성됐다. 김민재는 지난 2023/24 시즌 UCL 4강전서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며 탈락의 원흉으로 몰린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PSG SNS

박윤서 기자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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