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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지니… 토트넘 2부 강등 위기

드루와 0
EPL 13경기 연속 무승
강등권과 승점 1점차 불과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22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기 도중 상대에 세 번째 골을 내준 뒤 망연자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이 10년동안 몸담았던 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까지 추락하면서 차기 시즌 강등권(18~20위)이 가까워졌다.

토트넘은 22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승점 쌓기에 실패한 토트넘은 7승9무15패, 승점 30점에 머물면서 프리미어리그 17위에 자리했다. 반면 이날 승점 3점을 얻은 노팅엄은 승점 32점(8승8무15패)을 기록, 토트넘을 제치고 16위에 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 주장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로 이적한 토트넘은 팀 구심점이 빠지면서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28일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도 챙기지 못했다. 이번 노팅엄전까지 13경기 연속 무승(5무8패)에 그쳤다. 지난달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이끈 경험이 있는 이고르 투도르 전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좀처럼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0개 구단 중 18∼20위가 차기 시즌 2부 챔피언십으로 떨어진다. 17위 토트넘과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와 승점 차는 불과 1점밖에 나지 않는다. 토트넘은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 강등 위기 속에 오는 5월 25일 시즌 최종전까지 총력전을 펴야 하는 상황이다.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임시 감독이 22일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와 경기 도중 얼굴을 감싸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지한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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