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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하코보 라몬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게 될까.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베테랑 수비수를 대체하기 위해 내부 및 외부 옵션을 모두 검토 중이며, 예상 밖의 이름이 후보로 떠올랐다. 그중 레알 유스 출신 라몬의 복귀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레알은 센터백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주전 센터백 에데르 밀리탕은 잔부상이 심해 자주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라울 아센시오, 딘 하위선은 아직 수비에서의 노련함이 부족하기 때문. 여기에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등 베테랑들은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데 재계약 가능성이 크지 않다.
레알이 새로운 센터백을 원하는 이유다. 벌써부터 이브라히마 코나테, 니코 슐로터벡 등 빅리그 정상급 센터백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나아가 여러 유망주도 물색 중인데 최근 라몬 재영입 카드도 만지작거린다는 소식이다.

라몬은 2005년생, 스페인 국적 센터백이다. 레알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골 유스' 출신. 하지만 레알 내 치열한 주전 경쟁에 밀려 주전 도약에는 실패했고 올 시즌 코모1907로 이적했다.
코모행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전적인 신임을 받아 주전 센터백이 됐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30경기 2골. 20대 초반 신예임에도 수비의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코모가 리그 4위, 최소 실점 1위(22실점)에 등극하는 데 기여했다. 어린 나이에 빅리그 경쟁력을 보여준 라몬은 빅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정팀 레알이 재영입을 원한다. 매체는 "레알은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하는데 라몬에 주목 중이다. 라몬은 코모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바이맥 조항이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 조항으로 레알은 이번 시즌 재영입 시 800만 유로(약 139억 원) 영입이 가능하다. 즉,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성장한 유스 출신 수비수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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