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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 사진=폭스 스포츠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공식 발표가 나왔다.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자랑'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자마자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8일(한국시각) 폰세가 전방십자인대(ACL) 수술을 받게 되면서 올 시즌 남은 기간 결장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폰세는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공식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최소 6개월 이상 결장이 예상되면서 사실상 정규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현재 팀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폰세가 미소 짓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한화 팬들에게는 폰세의 2026시즌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었다.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스토리는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폰세는 지난 2021년 평균자책점 7.04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멀어졌다. 이후 그는 일본에서 3시즌을 뛰며 재기를 노렸고, 2025년 한국 KBO 리그에서 MVP를 수상하며 완벽한 부활을 이뤄냈다. 하지만 폰세는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토론토 입장에서도 폰세에게 거는 기대는 컸다. 구단 프런트는 선발 로테이션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가 바로 폰세 영입이었다. 여름 막판 복귀 가능성도 일부 기대됐지만, 이제 그 희망은 사라졌다.

부상 이후 통증을 호소하는 폰세. AFP연합뉴스
현재 블루제이스는 팀 전반적으로 회복이 필요하다. 그만큼 부상자가 많기에 폰세의 부상은 특히 치명적이다. 남은 선수들로 승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다. 만약 추가 부상자가 더 나온다면, 토론토 프런트는 시즌 초반부터 큰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와 명승부를 연출한 토론토는 더이상 없다. 최근 열린 다저스와의 2연전에서 토론토는 모두 패배했다. 폰세의 이탈과 선발진 붕괴가 겹치면서 남은 시즌 토론토의 험난한 일정이 예상된다. 폰세의 부상과 함께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토론토가 반등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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