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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악재다. 토트넘의 결정으로 인해 양민혁이 고생 중이라는 평가가 또 나왔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3개월 동안 단 29분 출전에 그친 황당한 임대 결정에 비난이 쇄도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양민혁은 냉혹한 시간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아주 짧은 시간을 소화했던 양민혁은 이후 코번트리 시티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다.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 그 사이 코번트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팀의 상승세에도 양민혁은 웃을 수 없었다.

사진=코번트리 SNS 캡처
당초 기대를 받았던 임대 이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겼다. 2025~2026시즌 개막 당시 토트넘을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던 양민혁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를 종료하고, 코번트리로 재차 임대를 가게 됐다. 감독의 구애가 있었기에 기대감이 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직접 영입을 원했기에 확실히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기대는 순식간에 꺾였다. 이적 후 FA컵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받기도 했던 양민혁은 이후 자취를 감췄다. 팀에 녹아들기에 부족한 시간, 추가적인 기회는 없었다.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을 아예 명단에서 제외했고, 이후 양민혁은 꾸준히 명단에도 오르지 못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의 선택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많은 유망주들을 임대를 보내며 기량 발전에 필요한 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의 상황이 순탄한 것은 아니다. 양민혁이 대표적이다. 양민혁은 코번트리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단 한 번 선발 출전했고, 29분을 뛰었다. 토트넘 팬들은 그의 임대 이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사진=코번트리 SNS 캡처
팬들도 분노했다. 일부 팬들은 SNS를 통해 "포츠머스 시절에는 모든 게 완벽했다. 하필 이런 선태긍로 망처버렸다", "구단은 그의 존재를 잊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다른 구단으로 향했을 것", "차라리 계속 포츠머스에서 뛰는 것이 나았을 것", "이게 바로 토트넘의 현실이다. 정말 무능하다", "어이없는 결정을 내렸다. 임대 선수 계약까지 망쳤다"고 지적했다.
상황이 지속된다면 양민혁이 차기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하더라도, 재임대 밖에는 답이 없다. 일부 언론에서는 차기 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면 예상 스쿼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명단에도 양민혁은 없었다. 2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선수라는 평가일 수 있다.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한다면 1군 진입을 노릴 기회는 더 멀어질 수 있다. 양민혁에게는 혹독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올 시즌이다.
이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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