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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대굴욕' 북한에 설욕한다! 한국 U-20 여자대표팀, 120분 혈투 끝에 개최국 태국 2-1 꺾고 4강 진출…3회 …

드루와 0

 



(MHN 박찬기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연장 혈투 끝에 개최국 태국을 잡고 4강에 진출,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과의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호주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북한을 다시 만나게 됐다. 조별리그에서 북한에 슈팅 숫자 0-32, 0-5 참패를 당하며 수모를 겪었던 한국은 준결승에서 남북 재대결을 성사시키며 설욕의 기회를 만들었다.



 



한국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한민서가 연결한 크로스를 센터백 남승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격적으로 나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남으면서 추가골까지 만들어 내진 못했다.

반격에 나선 태국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7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메디슨 캐스틴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90분 동안 승부를 가르지 못한 경기는 1-1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후반 1분 한국의 결승골이 터졌다. 진혜린이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박주하가 침투 움직임을 가져가며 받은 뒤, 뛰어나온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그렇게 120분 간의 연장 혈투 끝에 한국이 개최국 태국을 꺾고 4강으로 향했다.





사진=AFC

박찬기 기자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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