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오피셜’ 공식입장 떴다, 국가대표 은퇴 안 할 수도…손흥민이 직접 밝힌 ‘롤모델’ 호날두 “앞으로 4년 더 뛸 수 있을지도”

드루와 0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어린 시절부터 ‘롤모델(존경하는 대상)’로 삼고, 또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특집 인터뷰를 통해서 월드컵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레전드로 꼽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030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참가를 암시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13일(한국시간) “프로 통산 968골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최다 득점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슈퍼스타’ 호날두는 이미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선수 생활을 몇 년 더 연장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호날두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참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며 “만약 내가 41세에도 매 경기 득점한다면, 아마 앞으로 4년은 더 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호날두의 이 같은 발언은 축구계에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여전히 건재한 기량을 유지 중인 터라, 팬들은 호날두라면 충분히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출전할 수 있다고 견해를 밝히면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호날두는 2025~2026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SPL) 24경기 24골(2도움)을 기록, 아이반 토니(27골)와 훌리안 퀴뇨네스(26골)에 이어 득점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이탈하지 않았더라면,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을 거란 주장이 지배적이다.




 


호날두가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건, 그의 자국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기 때문이다. 유독 커리어 내내 기록에 집착해오면서 ‘기록의 사나이’로 불렸던 그로서는 역사적인 현장에 본인이 직접 뛰면서 기록을 남기고 싶은 욕구가 커질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달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SNS를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에게 월드컵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레전드를 묻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손흥민은 질문을 받자 주저 없이 호날두를 선택했다. 이는 손흥민이 어린 시절부터 호날두를 ‘롤모델’로 밝혀왔기에 예상 가능한 답변이었다.

실제 손흥민은 “프로 선수가 되려면 재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제 우상인 호날두는 가진 재능보다 많은 노력까지 기울인다”고 존경심을 표했고, “개인적으로 축구 실력은 메시가 더 우위인 것 같다”면서도 “제 롤모델은 호날두다. 그건 변함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강동훈 기자

골닷컴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