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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충격 강등' 진짜 현실화...英 BBC 대서특필, 로메로 눈물 직감 맞았다→'절망적인 무릎 인대 파열' 끝내 시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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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영국 '스카이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펼텨진 선덜랜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데뷔전을 치렀으나 패배로 18위에 머무르며 강등 위기가 이어졌다.

패배보다 로메로의 부상이 뼈아프다. 후반 26분에 수비를 하던 로메로를 선덜랜드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가 강하게 밀었다. 그러면서 로메로는 안토니 킨스키와 충돌했다. 무릎에 강한 통증을 느낀 로메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직감했는지 케빈 단소와 교체되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

로메로가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도 있었다.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벤 포스터는 “로메로의 눈물이 동료 선수들에게 어떤 메시지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내가 로메로와 함께 뛰었다면 그 순간에 다른 선수들을 격려하길 바랐을 것이다. 경기 끝나기까지 아직 25분이 남은 상황에서 주장이라면 그런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로메로의 눈물은 결국 시즌 아웃으로 이어졌다. 영국 'BBC'는 "로메로가 왼쪽 무릎 인대 파열을 당하면서 남은 시즌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에게는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경기력에 기복이 있지만 중심을 잡아야 하는 로메로가 시즌 막바지에 빠진 건 전력이나 팀 분위기에 있어서도 큰 타격이다. 더욱이 강등권 싸움처럼 매 경기 치열한 경기 속에서 주장이 빠졌다는 건 내부적인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는 요인이다.

 

 

최병진 기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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