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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아기 괴물’ 오현규(25·베식타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현규가 만약 토트넘과 계약을 맺는다면 이영표(48·은퇴)와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 양민혁(19·코벤트리 시티)에 이어 역대 4번째로 토트넘에 입단하는 한국인 선수가 된다.
1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티에 따르면 지난겨울 베식타시(튀크키예)로 이적한 이래로 뛰어난 득점력을 바탕으로 맹활약 중인 오현규는 EPL 구단들의 눈길을 끌었다. EPL 구단들은 ▲기동성 ▲공중볼 경합 능력 ▲뛰어난 결정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트넘이 오현규를 예의주시하는 대표적인 EPL 구단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도미닉 솔란케는 부상이 잦고, 히샬리송은 경기력 기복이 심한 데다,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대 신분인 랑달 콜로무아니는 원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 복귀가 유력하다.
토트넘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단순히 최전방 공격수 보강뿐 아니라 다시 한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있던 시절 그를 앞세워 무려 10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고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였던 바 있다.
만약 오현규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EPL 구단과 계약하는 21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아울러 토트넘에 입단한 4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이영표가 2005년 한국인으로는 처음 토트넘에 입단해 3년 동안 뛰었고, 손흥민이 2015년부터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양민혁이 202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면서 계보를 이었다.


오현규는 탄탄한 피지컬과 저돌적인 움직임,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전방에서 투지 넘치게 싸워주면서 탁월한 결정력을 앞세워 득점을 뽑아낼 수 있는 최전방 공격수다. 실제 현지에선 그를 두고 “날카로운 움직임과 끊임없는 전방 압박, 지능적인 위치 선정, 양발을 이용한 마무리, 정교한 슈팅력, 골에 대한 엄청난 갈망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오현규는 매탄중, 매탄고를 거쳐 2019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문제를 해결한 후 2023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헹크(벨기에)를 거쳐 올해부터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다. 이런 그는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통산 26경기 동안 6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골닷컴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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