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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lanet Football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JJ 가브리엘의 잠재력은 선배들도 감탄하게 할 정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가브리엘은 현재 15세임에도 이미 여러 차례 1군과 함께 훈련했고, 다음 시즌 데뷔는 시간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1군 훈련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자, 브라이언 음뵈모는 그를 두고 '특별한 선수'라고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2010년생, 잉글랜드 국적 가브리엘은 맨유가 미래를 기대 중인 '특급 재능'이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크랙형 윙어인데 가능성을 인정받아 U-18 팀으로 월반했다. U-18 리그 3경기 3골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자, 올 시즌에도 U-18 팀에서 활약했다.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U-18 팀 대런 플레처 감독 아래 스트라이커로 기용됐는데 득점력이 일취월장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U-18 리그 21경기 20골 3도움, 잉글랜드 FA컵 5경기 3골 1도움. 눈부신 활약 속 1군 훈련에도 동행하며 다음 시즌 프로 데뷔도 기대케 했다.
다만 가브리엘의 성장세를 두고 플레처 감독은 신중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레처 감독은 "U-18에서 최고 선수였다가 1군 훈련에 가면 '내가 아직 부족하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U-18에서는 쉽게 통하던 플레이도 1군에서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며, 훈련 강도와 속도, 선수들의 수준이 훨씬 높다. 공을 빼앗기고 실수도 하면서, 겸손해지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라며 아직 가브리엘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그러나 가브리엘은 1군 훈련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가브리엘은 유스 선수가 1군에서 벽을 느낄 것이라는 일반적 흐름을 뒤집었다. 음뵈모의 말처럼 그는 오히려 1군 선수들을 놀라게 할 정도의 기술을 보여줬다. 이는 15세 선수에게는 매우 이례적인 평가이며, 이미 1군 훈련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브리엘의 현재 기량이 이미 높은 만큼,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도 크다.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는 여러 변수에 달려 있지만, 지금까지 그는 모든 면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단순히 '잘하고 있다'는 수준을 넘어, 유망주가 성장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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