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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KT 위즈 허경민 082 2026.04.15 / [email protected]

[OSEN=창원, 이석우 기자] KT 위즈 안현민 033 2026.04.15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주축 야수 4명을 잃고도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KT 위즈가 더 강해진다. 주축 야수 4명이 차례로 복귀 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어린이날 맞대결. 경기 전 1루 더그아웃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으니 부상에서 회복 중인 허경민이었다. 허경민은 방망이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사전 훈련을 소화했다.
허경민은 지난달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좌측 햄스트링이 부분 손상되며 재활 중인 상황. 아직 상태가 100% 회복되지 않았지만, 훈련 소화가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며 수원에 합류했다.
이강철 감독은 “허경민이 치료가 잘 돼서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 90% 회복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아마 훈련을 하다가 8일 정도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하지 않을까 싶다. 모든 과정이 다 빠르다고 하더라”라고 반색했다.
다른 부상자들도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4월 16일 창원 NC전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우측 새끼손가락이 골절된 류현인은 2주 뒤 복귀가 예상되며, 왼쪽 손목을 다친 오윤석은 다음 주 컴백을 바라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앞으로 부상자들이 일주일에 한 명씩 올라올 거 같기도 하다”라고 설렘을 표현했다.
다만 간판타자 안현민은 복귀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이강철 감독은 4월 15일 허경민과 함께 우측 햄스트링이 부분 손상된 안현민에 대해 “넘어져서 다친 부위라 아마 이달 말은 넘어야할 거 같다”라고 밝혔다.
마운드에서는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로 주목받은 배제성이 어깨 부상을 털고 전날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등판해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령탑은 배제성이 컨디션을 100% 끌어올릴 경우 고영표, 소형준, 오원석 등 기존 선발 자원들이 휴식이 필요할 때 대체 선발로 기용하겠다는 플랜을 밝혔다.
시범경기를 마친 뒤 팔꿈치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원상현은 4월 14일 수술대에 올라 장기 재활에 돌입했다. KT 관계자는 “8개월 가량 재활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는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맞아 김민혁(지명타자)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포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김상수(2루수) 유준규(중견수) 장준원(3루수) 이강민(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이후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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