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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또다시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이 벌어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30)이 두 번째 빅리그 승부를 벌였다. 나란히 안타를 신고한 첫 번째 맞대결과 달랐다. 두 선수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고, 이후 세 타석에서도 땅볼, 뜬공, 땅볼로 돌아섰다.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단 1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6일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안타를 터뜨렸으나, 이날 경기에서 다시 침묵했다. 5경기 19타수 1안타를 마크했다. 타격 부진과 함께 3할 이상 찍었던 시즌 타율은 0.263(133타수 35안타)까지 떨어졌다. 출루율 0.310 장타율 0.383을 찍었고, OPS가 0.6대(0.693)로 미끄러졌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의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다. 전날 빅리그 첫 선발 출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이날도 기회를 잡았다. 기대에 못 미쳤다. 3회초 삼진, 5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초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됐다. 시즌 타율 0.333(6타수 2안타)를 적어냈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1-5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선제점을 내줬으나 5회말 1점을 얻으며 1-1로 맞섰다. 하지만 경기 후반에 밀렸다. 7회초 2실점, 8회초 2실점 하면서 무너졌다. 3안타 빈공에 그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6연패 후 승리를 거뒀지만 다시 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14승 23패 승률 0.378에 그치며 다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꼴찌로 처졌다. 4위 콜로라도 로키스(14승 22패 승률 0.389)에 0.5경기 차로 뒤졌다.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에 2연승을 올리며 시즌 성적 22승 14패 승률 0.611을 적어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선두 LA 다저스(23승 14패 승률 0.622)를 0.5경기 차로 계속 추격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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