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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하다” 무리뉴 설득 포기→레알 마드리드 복귀 초읽기 시작인가 “마드리드로 돌아갈 논의 진행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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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433



벤피카가 조제 무리뉴 감독 잔류 설득에 실패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6일(한국시간) “벤피카는 무리뉴에 대한 기대를 접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유임 가능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가장 주목 받는 건 무리뉴다”라며 “이 아이디어는 무리뉴 측의 역제안으로 시작됐다. 이제 구단 내부에서도 무리뉴를 현재 라커룸에 필요한 변화를 불러올 최고의 적임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뮤리뉴는 지금 벤피카 감독이다. 벤피카도 이 상황을 알고 있다. 구단은 무리뉴가 최소 한 시즌 더 팀에 남아주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계약 연장을 위해 후이 코스타 회장의 시도는 현재까지 모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재계약 협상은 중단된 상태다. 벤피카는 무리뉴가 없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무리뉴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 공식적인 접촉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구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무리뉴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오랜 시간 친구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젠 구단 회장과 감독 사이로 돌아가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단계”라고 덧붙였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 EPA연합뉴스

 



아르벨로아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팬들에게 ‘최악’이라 평가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리그, 유럽대항전, 자국 컵대회 등 주요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 또 각종 구설수와 논란으로 많은 비판도 받았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무관으로 끝난 두 번째 시즌을 돌아보며 자기반성을 하고, 올여름 어떤 변화를 줄지 고민하고 있다”며 “구단은 사비 알론소 체제가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했다. 아르벨로아 교체 역시 기대했던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판단한다”고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새 감독으로 무리뉴가 유력 후보로 조명받고 있다. 무리뉴는 1963년생 포르투갈 출신,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이다. 1987년에 24세의 이른 나이로 은퇴 후 체육 교사, 통역관 등 거쳐 스포르팅에서 수석 코치로 첫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구단을 지휘했다. 유럽 4개 리그 우승, 4개국 모든 대회 우승, 유럽 3대 클럽 대항전(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최초 우승 감독 등 축구 역사에 손에 꼽히는 ‘명장’이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조제 무리뉴의 벤피카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해지 조항)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 금액은 총 600만 유로(약 103억원)다. 이 조항은 5월 말까지 유효하다. 세전 600만에서 약 300만 유로(세후)를 지급하면 언제든 무리뉴를 벤피카에서 떠나게 할 수 있다.


 

 

용환주 기자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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