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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12일 복귀 확정, 로버츠 감독 "그가 메시지 보냈다"... 로스터 변화 불가피, 김혜성 생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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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무키 베츠가 득점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 날짜가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종료 후 베츠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베츠는 오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돌아올 예정이다.

베츠는 지난 4월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하루 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츠의 부상으로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 김혜성은 올 시즌까지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았지만 베츠의 부상으로 이른 시점에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약 한 달의 시간이 흐른 시점. 베츠가 복귀 채비를 바쳤다. 지난 9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시작한 베츠는 첫 경기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10일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와 경기서는 3번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 첫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2사 1루서는 상대 투수의 초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이어 5회 무사에서는 볼넷을 골라나갔다. 7회 수비 때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방금 전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아직 확인을 하진 못했지만 내일 LA로 와서 팀과 동행한 뒤 12일 경기를 위해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츠는 부상 전까지 8경기 타율 0.179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베츠의 부상 복귀는 다저스의 로스터 변화를 예고한다. 베츠의 부상으로 빅리그에 올라온 김혜성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도 있다.

하지만 김혜성은 콜업 후 28경기 출전해 타율 0.301 1홈런 8타점 5도루 출루율 0.366 OPS 0.777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는 김혜성의 마이너행을 높게 보지는 않고 있다.

다만 CBS스포츠는 "베츠가 복귀하면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 모두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전 기회가 적어질 뿐이지 마이너행을 바라보진 않았다.

과연 어느 누가 마이너리그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멀티 히트를 기록한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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