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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까.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2일(한국시각) "인기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한 명이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유에서 '유동적인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2022년 7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맨유 입단 후 잦은 부상이 그를 괴롭혔다. 중족골 골절, 발 부상, 무릎 부상, 종아리 부상, 등 부상 등을 당했고 지난 시즌 막판 십자인대 부상으로 긴 시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해 11월 복귀했다. 하지만 2026년 2월 종아리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고, 복귀전서 다이렉트 퇴장당하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받았다. 5월 9일 선덜랜드전에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포츠바이블'은 "35년 넘게 맨유를 취재해 왔으며 인기 팬진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편집하는 존경받는 기자 앤디 미튼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유동적인 상태'에 있으며 이번 여름에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그는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최근 전방 십자 인대(ACL) 파열을 포함해 잇따른 부상에 시달렸다"고 했다.

미튼은 팟캐스트 '토크 오브 더 데빌스'를 통해 "마르티네스는 항상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12월에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마르티네스에 관해서도 판단이 내려지고 있다고 본다. '오, 새 계약을 원하나? 그렇다면 우선 경기에 뛰어야 하고, 잘 뛰어야 한다'라는 식이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티네스의 맨유 내 입지는 다소 유동적인 상태라고 본다. 지난 주말 어느 시점에 나는 맨유 수비진에서 마르티네스보다 전진 패스를 더 잘 찌러 넣어주는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며 "컨디션이 좋은 날의 그는 절대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그는 라커룸에서 거물급 인사다. 마이클 캐릭 체제 초기에는 맨유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에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항상 경기에 나서야 한다. 만약 그가 '내 미래가 여기에 있을까? 새 계약이 필요할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은 계약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캐릭 임시 감독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마르티네스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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