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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프리미어리그 두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3일(한국시간)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 전략을 모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울버햄프턴의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되면서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황희찬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매체는 "황희찬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2팀과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최근 몇 시즌 동안 경기력이 하락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모든 관계자에게 현실적으로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개의 클럽이 이미 황희찬에게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며 "프리미어리그의 브렌트퍼드와 풀럼이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황희찬을 눈여겨 본 라치오 또한 마찬가지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울버햄프턴이 임금 지출을 대폭 줄이기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떤 클럽이 공식적인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울버햄프턴 강등되면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코리안리거가 전멸한 가능성이 커졌는데, 만약 풀럼과 브렌트퍼드가 황희찬을 영입한다면 코리안리거 전멸 위기를 피할 수 있다.
황희찬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4경기에 나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한국 축구 스타 중 한 명이기에 아시아 마케팅 등으로 구단에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도 "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27억원)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 금액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라며 "황희찬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선수이지만, 전성기는 지났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구단들이 황희찬 영입을 원한다면, 이는 아시아 시장에서 상당한 돌파구가 될 것"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희찬의 이적료가 예상보다 높더라도 해외 수익을 통해 일부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합류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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