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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질주' 이정후, 日 감탄했다 "이치로 못지않은 장면"…SF 사상 최초 기록 '뜨거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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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헨을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건 이정후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었다.

이정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7(165타수 44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이정후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헨의 3구 시속 94.8마일(약 153km/h) 직구를 받아쳤다. 높이 뜬 타구는 왼쪽 파울 라인 안쪽에 떨어졌다.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타구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했고, 공은 펜스까지 굴러갔고, 그 사이 1루주자 에릭 하세에 이어 타자주자 이정후까지 홈으로 달려들었다. 공식 기록은 이정후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타디움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 나온 건 2018년 5월 10일 닉 아메드(현 텍사스 레인저스·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이후 8년 만이다.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다저스 원정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건 1954년 8월 16일 앨빈 다크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다저스가 뉴욕을 연고로 쓰던 시절이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는 올해 이정후가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헨을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건 이정후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헨을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건 이정후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일본에서도 이정후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주목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한국의 이치로' 이정후가 원조 못지않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터트렸다"며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오며 세이프 판정을 받았고, 주먹을 불끈 쥐며 세리머니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이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던 시절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스즈키 이치로를 동경했다. 등번호도 이치로와 같은 51번을 달고 있으며, 이치로처럼 우투좌타 외야수"라며 "이치로는 2007년 올스타전 당시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이었던 AT&T 파크, 현재의 오라클파크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이정후의 질주 역시 '원조' 이치로에 못지 않은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이정후는 빠른 발을 살려 단숨에 홈까지 파고들었다. 마지막에는 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며 동점 득점에 성공했다"며 "이는 이정후의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5-2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 팀의 4연전은 2승2패로 마무리됐다. 김혜성(다저스)은 8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헨을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건 이정후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헨을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건 이정후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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