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英 독점 보도’→맨유 좌절! ‘주급 5억’ 최고 대우 받게 된 ‘최악’의 7번 “잔류 의지 강력해, 경력 부활 꿈꾼다”

드루와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

메이슨 마운트. Getty Imag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사상 최악의 7번 중 한 명이라 평가되는 메이슨 마운트는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고 싶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마운트는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잔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고 독점 보도했다.

매체는 “마운트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그는 다음 시즌에도 여전히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믿을 수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마운트는 부상과 여러 문제로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맨유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부활시키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확정됐다. 마운트의 주급은 약 25만 파운드(약 5억원)로 인상될 예정이다.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라며 “25만 파운드 이상을 받는 카세미루 제이든 산초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마운트는 지난해 3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다친 후 지금까지 선발로 나선 경기는 단, 두 번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슨 마운트. Getty Images


마운트는 199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윙어도 소화할 수 있다. 지난 2023-2024시즌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에서는 철강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맨유 이적 후 부상이 급격히 잦아졌다.

마운트는2019-2020시즌부터 첼시에서 4시즌 뛰었다. 여기서 세 시즌을 50경기 이상 뛰었다. 그러나 맨유 이적 후 세 시즌 동안 한 번도 30경기 이상 출전한 적이 없다. 이번 시즌도 시즌 후반기인 15일 기준, 23경기 출전했다.

맨유가 마운트를 다음 시즌에 안고 갈지 의문이다. 구단 수익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미 없는 지출을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메이슨 마운트. Getty Images


영국 ‘트리뷰나’는 “맨유의 UCL 무대 복귀는 재정적으로나 경기력 면에서나 중대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UEFA 기본 수익만 약 8000만 파운드(약 1597억원)에 달한다. 경기 당일 수입과 상업 계약을 포함하면 1억 5천만 파운드(약 2994억원)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며 “맨유가 세계적인 위상을 되찾으면서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들이 이미 추진되고 있다”고 알렸다.

또 “맨유는 무분별한 지출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 체계적인 영입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최대 3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며, 공격진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카를로스 발레바, 오렐리앙 추아메니, 아담 워튼과 같은 유명 선수들이 고려 대상이다. 선수 판매를 통해 예산을 더 늘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슨 마운트. Getty Images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매체 ‘ESPN’ 보도를 인용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보다 이적시장 운영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그만큼 맨유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 진심이다.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셰슈코 등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한화 약 2800억 원 이상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름에도 수준급 선수가 영입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면 맨유 공격진에는 마운트의 경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과연 마운트는 다음 시즌에도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스포츠경향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
Category